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최수종과 개그맨 이용진이 ‘특별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민상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이용진은 “(아이가)120일 정도 됐다”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컬투쇼’는 결혼 전부터 아내가 임신할 때 중간중간 나왔다. 돌잔치 전까지 꾸준히 나올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컬투쇼’ 이용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또 최근 첫 방송된 MBN ‘친한 예능’ 공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용진은 “멤버분들이 기자간담회 때 공약을 걸었는데 제가 그나마 현실적이었다. 첫방 시청률 2.5%면 아이를 공개하겠다 했는데 그 시청률은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샘해밍턴 형은 삭발한다고 했는데 지금 이발할 때가 됐다. 샘오취리도 가나를 간다고 했는데 갈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용진은 “아이를 낳고 전에 ‘인생은 뭐였지’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특별하니까. 민상 형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이윤재로 지었다. 보통 이름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5분도 안 걸렸다. 아버지가 5개, 장모님이 5개를 건네줬는데 윤재가 겹쳤다. 그래서 이윤재가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