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오늘(15일) 만기 전역…“빨리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만기 전역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

고경표는 15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20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고경표는 병사들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삼척의 한 해변에서 팬들과 만나 전역식을 가졌다. 꽃다발을 받은 고경표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20개월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복무를 마치게 됐다. 응원과 격려로 힘을 돼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헀다.



이어 “나이 많은 나를 품어준 전우들에게 고맙다. 전우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가져갈 수 있었다. 전우들 모두 남은 군 생활 다치지 말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고경표는 차기작을 정하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전역 인사를 마무리했다.

고경표는 2018년 5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 훈련을 마치고 철벽부대에서 복무했다.

고경표 오늘 만기 전역. 사진=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고경표는 2010년 KBS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시트콤 MBC ‘스탠바이’, tvN ‘응답하라 1988’, KBS2 ‘최강배달꾼’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tvN ‘크로스’, 영화 ‘7년의 밤’ 이후 입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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