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수 “위암 3기 판정, 병원에서도 너무 늦었다고 했다”(마이웨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마이웨이’에서 가수 김정수가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정수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수는 “어느 날 혈변을 보기 시작했다. 내일이면 괜찮겠지 했는데 3일째 되는 날엔 일어나려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마이웨이’에서 가수 김정수가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어 “급하게 응급실에 갔더니 암세포가 굉장히 큰 게 있다고 했다. 위암 말기니까 죽었다고 그러고 못산다고 했다. 병원에서도 수술을 못했다. 너무 늦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성공 가능성이 희박했던 위암 수술. 당시 한 여자 의사의 자원으로 김정수는 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나도 집념이 강하다. 강한 정신력으로 버텼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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