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호주의 4강전을 중계한다. 생중계 여파로 ‘한끼줍쇼’와 ‘차이나는 클라스’는 결방된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22일 오후 10시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호주의 4강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4강전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학범호의 마지막 시험대다. 본 대회 3위까지 도쿄행 티켓이 주어지기에 오늘 호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 올림픽에 자동 진출하기 때문.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호주의 4강전 생중계 여파로 ‘한끼줍쇼’와 ‘차이나는 클라스’가 결방된다. 사진=JTBC
김학범 감독은 호주전 승부의 관건을 체력으로 꼽으며 “모든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호주는 8강전에서 시리아와 치열한 연장전 승부를 치르고 4강에 올랐다. 한국 팀보다 하루 더 휴식시간이 주어졌지만 체력적인 소모가 컸다. 김 감독은 호주에 대해 “훌륭한 감독과 선수가 있는 좋은 팀이다.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서로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호주전으로 인해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와 ‘한끼줍쇼’는 한 주 쉬어간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