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봉한 ‘스파이 지니어스’(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어른부터 아이까지 꿀잼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 슈퍼 스파이 한순간에 비둘기 됐다?
‘스파이 지니어스’가 개봉과 동시에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탄생으로 전 세대 입소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가 22일 개봉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속 화제를 모은 첫 번째 명장면은 슈퍼 스파이 ‘랜스’가 얼떨결에 ‘새’로 변신하는 장면이다. 혼자서도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능력과 매력, 체력 모든 것이 완벽한 세계 최고의 스파이에서 ‘월터’가 발명한 실험 약을 마시고 세상 흔한 오조오억 ’새’로 변해버리고 만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슈퍼 빌런 ‘킬리언’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랜스’와 ‘월터’가 펼치는 극한의 팀플레이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지금껏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달라서 더 특별한 스파이 듀오, 함께 세상을 구하다
두 번째 명장면은 ‘같이’의 가치를 전하는 ‘월터’와 ‘랜스’의 팀플레이 장면이다. 무조건 혼자 일하는 것을 고집하던 슈퍼 스파이 ‘랜스’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둘기가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별난 지니어스 ‘월터’와 팀을 이루게 된다. ‘랜스’는 처음에는 별나고 독특한 ‘월터’와 함께 일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척척 만들어내고, ‘함께’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초긍정 지니어스 ‘월터’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극과 극의 주인공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성장의 메시지는 깊은 공감을 더하며 극찬 세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한국어가 여기서 왜 나와...?’ 곳곳에 가득한 K-컬처
마지막 명장면은 영화 속 한국을 느낄 수 있는 K-컬처 장면이다. 톰 홀랜드가 맡은 ‘월터’ 캐릭터는 한국 문화에 빠진 감성 충만 K-컬처 덕후다. ‘월터’가 실험실에서 듣던 K-POP으로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또한, ‘월터’가 즐겨보는 가상의 한국 드라마에서는 한국어 대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한국어의 등장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처럼 ‘스파이 지니어스’는 K-POP부터 한국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K-컬처 장면들이 영화 전반에 녹아있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