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대한 티켓값을 직접 지불하고 관람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용)의 주연 홍수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수아는 ‘목격자’에 대해 “과거 중국에서 일어난 일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씨네타운’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이에 한 청취자는 “7년째 중국에 살고 있어서 영화를 미리 봤다. 무서워서 눈을 감고 보긴 했지만 재미있게 잘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홍수아는 기뻐하며 “3, 4년 전 중국 시안에서 촬영을 하고 2018년에 개봉을 했다. 사드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을 때였는데 다행히 개봉을 해서 직접 티켓을 사서 관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반응도 보고 재미있었다. 한 커플이 영화를 보러 와서는 무서워하다가 나중에는 휴지를 꺼내 눈물을 닦더라”고 말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