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한국시간) 브래드 오스머스 전 LA에인절스 감독이 감독 면접을 위해 휴스턴을 찾았다고 전했다.
오스머스는 앞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2014-2017)와 에인절스(2019)에서 감독을 맡았다. 5년간 386승 422패를 기록했다. 2014년 90승을 기록하며 디트로이트를 지구 우승으로 이끈 경력이 있다.
브래드 오스머스가 휴스턴 감독 선발 면접에 참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현역 시절에는 포수로 뛰었다. 휴스턴과도 인연이 있다. 선수 생활중 가장 많은 10시즌을 뛰었다. 휴스턴 소속이던 2001 2002 2006시즌 세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휴스턴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선수단 관리 소홀을 이유로 A.J. 힌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조 에스파다 벤치코치를 비롯해 더스티 베이커 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존 기븐스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윌 베나블 시카고컵스 3루코치, 제프 배니스터 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 에두아르도 페레즈 ESPN 해설가 등과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