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가 밝힌 #설연휴계획 #개그계현주소 [MK★한복인터뷰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으로 제대로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이자 가수 영기가 올해 설 계획과 개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기는 2008년 데뷔해 여러 개그 프로그램을 거쳐온 13년차 방송인이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경연 예능 ‘미스트롯’의 배턴을 이어받은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밀며 진정한 ‘개가수’로 인생의 새 챕터를 열었다. 그러나 개그맨이라는 근본은 여전히 그의 안에 살아숨쉰다.

“개그를 하고 싶다. 개그가 다시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코미디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설 무대가 없는 게 현실이다. 밥벌이만 할 수 있다면 대학로 무대라도 서고 싶은데 사실 현실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가 없지 않나. 기회가 된다면 공연이든 어떤 방법으로든 개그로 관객과 만나고 싶다.”



가수 영기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기는 올해 설 연휴를 가족과 보낼 예정이다. 가족끼리 모여 맛있는 명절 음식을 먹으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설을 보낸다. “우리 가족은 명절을 소박하게 보낸다. 친형 가족이 부천, 제가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어서 안동에 계신 어머니가 직접 올라오신다. 가족끼리 맛있는 밥도 먹고 시간이 되면 외갓집에 인사를 드리러 갈 계획이다.”

신곡에 대한 귀띔도 빼놓지 않았다. 영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에너지’를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노래가 세상 밖으로 나올 예정이다.

“캐릭터에 맞게끔 신명나는 곡으로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 신나는 곡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신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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