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야?”…‘편애중계’ 추억의 탑골 가수 3인방 힌트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편애중계’에서 추억의 탑골 가수 3인방의 힌트를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시대를 풍미했던 탑골 가수들이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애 중계진의 무조건적 편애와 응원이 필요한 3인방의 정체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의 정체를 추측할 수 있는 키워드를 공개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편애중계’에서 추억의 탑골 가수 3인방의 힌트를 공개한다. 사진=MBC 편애중계
먼저 농구팀을 향한 애정이 엿보이는 가면을 쓴 ‘네모상자’는 ‘와! 여름을 여는 남자’라는 키워드가 적혔다. 특정 계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 선수는 ‘음반 600만장’에서 대국민 인기를 짐작케 한다. 안정환은 그의 인상적인 고음을 듣고는 “난 확실하게 알겠다!”를 외쳤다고. ‘야구가면’에게 적힌 ‘햇빛 눈이 부신 날에 노래해봤니?’라는 문구는 왠지 자동으로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한다. 또한 ‘해운대를 마비시킨 남자’에서 당시 위엄이 보이며 ‘영재발굴이 취미’는 누리꾼들의 수사망을 좁히게 만들고 있다.

‘동그라미 농구공’은 ‘한남자의 옆 남자’와 ‘1위만 78번’, ‘댄싱머신’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남긴 듀오임을 예상케 한다. 그러나 이 선수는 중계진을 가장 혼란에 빠트렸으며 붐은 “누구야! 미치겠다, 진짜!”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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