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3R서 공동 8위로 하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셋째날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밀렸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지난 이틀 간 11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위치했던, 안병훈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순위가 5계단 하락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토니 피나우(미국)와의 격차는 4타다. 피나우는 하루에만 9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6번홀에서는 최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버디를 잡아 갤러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웹 심슨(미국)은 피나우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바짝 추격 중이다. 이날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순위가 하락한 안병훈이다.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안병훈은 10번홀에서 1타를 추가로 잃었다. 11번과 13번홀 버디로 만회했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편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이븐파 212타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