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작가 “첫방 목표는 3%, 넘으면 ‘방법’ 시즌2 쓰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법’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4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작가는 “첫방 3%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넘으면 시즌2 가겠다”고 자신했다.



‘방법’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사진=tvN
이어 성동일은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라며 “장르물이 타 방송사에도 하지만, 장르물의 특징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연상호 작가의 ‘부산행’도 천만이 되는 건 밑도 끝도 없는 스코어다. 저희는 장르물이라 일반 드라마와 싸우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지 않았다. 대중적이지 않을 드라마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시사성이나 관심도 쪽으로 받는다면 그게 좋을 것 같다. 누구도 상상 못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사회성, 흥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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