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리그,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프레데터 리그 20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레데터 리그는 글로벌 게임대회로 오는 2월19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한국 대표로는 2019 인텔 스매쉬 컵 파이널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나와 e스포츠가 출전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해 2월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3,530여 개 e스포츠 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상위 26개 팀이 참가하여 3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고, 대회 기간 약 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프레데터 리그 20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배틀 그라운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7만 5천 달러의 상금과 부상으로 게이밍 노트북 4대를 받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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