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BTS’ 찾은 박지성, 김민지 커넥트 시도에 “난 커넥트하고 싶지 않아”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박지성·김민지 부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철학에 공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전시회를 방문했다.

김민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두랑’에 ‘커넥트 BTS, 남편과 연결 시도! 성공/실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Connect, BTS는 BTS의 철학에 공감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전시회다”라며 “베를린, 서울, 뉴욕 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 중인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 바로 영국 런던이다. 전시가 궁금해서 와봤다”고 설명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 사진= 유튜브 채널 ‘만두랑’ 영상 캡쳐
이어 “지금 전 세계 아미들이 이곳에 모이고 있으니까, 한국 아미인 저도 왔다”며 들뜬 모습으로 갤러리 옆 밖에 설치된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민지는 QR코드와 핸드폰을 연결해 전시회를 즐겼고 전 세계 아미들과 커넥트에 성공했다. 이에 김민지는 박지성에게 헤드셋을 씌워줬고 박지성은 “나 지금 뭐하는 거야. 갑자기 이거 왜 씌우는 거야”라며 “난 커넥트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시회 감상 후 김민지는 “스크린에 BTS 공연 실황이 있었으면 훨씬 더 커넥트 됐을거다”라며 농담 섞인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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