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아카데미 축하무대 올랐다…분위기 후끈 달군 ‘Lose yourself’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국 가수 에미넴이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를 꾸몄다.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에미넴은 지난 2002년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 ‘Lose yourself’를 열창했다. 이 곡은 이듬해 개봉한 영화 ‘8마일(8Mile)’ OST이기도 하다.



미국 가수 에미넴이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를 꾸몄다. 사진=ⓒAFPBBNews=News1
에미넴이 무대에 올라 속사포 같은 래핑을 선보이자 관중은 환호로 화답했고, 배우들도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를 즐겼다. 한편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등 6개 부문에 한국영화 최초로 후보 지명됐다.

시상식에는 봉 감독,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장혜진,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박명훈 등이 참석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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