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인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는 EDM TRAP(이디엠 트랩) 장르 기반의 힙합 댄스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작사, 안무 창작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크비 활약이 심상치 않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무대 위 다크비는 패기 넘치는 신인의 면모도 증명하고 있다. 9인 9색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는 무대매너와 표정은 기본, 역동적인 아크로바틱과 랩,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안해 엄마’라는 가사에 맞춰 사과하듯 두 손을 모은 포인트 안무인 ‘사과춤’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가하면, 멤버들 간의 호흡이 돋보이는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9인조 괴물 신예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한 다크비의 팀명은 ‘Dark Brown Eyes’(다크 브라운 아이즈)의 줄임말로, 검은 눈동자를 가진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미안해 엄마 (Sorry Mama)’를 통해 무서운 성장세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