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주우재 “내가 차였던 이유와 똑같아”…무슨 일?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연애의 참견3’ 연애가 1순위인 남친 때문에 고민하는 연애담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6회에서는 여자친구를 늘 1순위로 두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펼쳐진다.

고민녀는 만남부터 이별까지 수월하지 않았던 연애의 상처를 안고 있던 중, 평소 알고 지냈던 오빠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반해 새롭게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힘들었던 과거 연애와는 달리 자신을 늘 1순위에 두는 남자친구의 배려에 감동한 고민녀의 행복도 잠시, 뜻밖의 위기에 맞닥뜨리게 됐다고.



‘연애의 참견3’ 연애가 1순위인 남친 때문에 고민하는 연애담이 공개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3
평소 여자친구밖에 모르던 남친의 주머니에서 낯선 영화 티켓이 발견되는가 하면, 남친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단톡방에서 고민녀를 향한 심상치 않은 얘기가 오간 것을 목격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고민녀는 자신 때문에 남친이 중요한 면접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큰 충격에 빠진다. 이 같은 사연에 스튜디오는 좀처럼 참견이 쉽지 않은 듯 한탄의 목소리가 펼쳐졌다고. 김숙과 한혜진은 동시에 “아,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고, 주우재는 “50대 50이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또한 사연처럼 연애를 1순위로 두는 것에 대한 프로 참견러들의 의견이 엇갈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린다. 곽정은은 “나는 숨이 막혀 죽을 것”이라며 강력한 반대를 외쳤고, 한혜진은 정반대되는 의견을 내놓는 등 다채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고.

이날 특히 주우재는 “어릴 때 제가 차였던 이유 중 하나와 너무 똑같다”며 고민녀의 사연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 과거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이에 서장훈은 “그 이유만이 아닐 수 있다”며 허를 찌르는 반격으로 그를 당황시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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