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과 백지영이 남편에 대해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다섯 번째 주제인 ‘국산 닭’을 두고 5인 편세프(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메뉴개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이정현의 닭볶음크로켓을 시식했다. 그는 아보카도를 더한 닭볶음크로켓을 먹고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워. 느끼할 줄 알았는데 매콤한 맛이 들면서 닭 씹히는 질감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누가 심사하냐’는 물음에 이정현은 “이승철 오빠가 뽑는데 진짜 까다롭다. 언니 뭐라고 해줘”라고 폭로했다. 이어 “‘편스토랑’ 하면서 나 때문에 남편이 배가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이정현의 말에 흐뭇하게 웃으며 “너랑 남편하고 닮은 거 알지?”라며 “싸울 뻔한 위기 있긴 했어?”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정현은 “의견이 안 맞을 때가 없는 것 같다. 아기 낳으면 싸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남편 같은 경우에는 옳고 그름에 판단을 나에게 꼭 물어봤다. ‘TV봐도 돼?’ 등 물어보는데 귀찮긴 해도 좋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정현은 “연하 남편이 좀 그런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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