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2세 계획을 털어놓았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류필립♥미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2세 계획을 궁금해 하는 엄마에게 “우리가 나름 노력을 했다. 가장 최근 검사 결과가 자궁 상태가 안좋다고 하더라”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궁선근증으로 심할 경우 자궁을 절제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게 최근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류필립은 “의사도 반 포기하라고 하더라. 자연 임신은 불가능이라고 했다. 남은 건 시험관인데 너무 희박하게 이야기하니까. 병원 상담 받으러 가면 나도 기분이 안 좋다. 아내의 몸 상태를 말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이걸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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