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투수 윌머 폰트, 류현진과 3년 만에 재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구단 훈련 시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했다.

우완 윌머 폰트가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폰트는 지난 2017년 류현진과 한 팀이었다.

전날 불펜 투구를 소화한 류현진은 이날 캐치볼 이후 견제, 땅볼 타구 처리 등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불펜에서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유력한 체이스 앤더슨과 5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야마구치 순 등이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류현진은 이틀 뒤인 17일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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