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톤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었다.
1-1로 동점인 토트넘은 전반 44분 베르바인이 페널티 박스에서 비외른 엥겔스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넘어갔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판정을 뒤집었다.
손흥민이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AFPBBNews=News1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페널티킥 슛이 페페 레이나의 선방에 막혔으나 곧바로 리바운드에 성공하며 역전골을 만들며 승부를 2-1로 뒤집었다. 앞서 토트넘은 전반 9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자책골을 넣었으나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만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을 마친 현재, 토트넘이 2-1로 앞서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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