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포상휴가 관련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종영 이후 포상휴가를 떠난다. 그동안의 고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
‘사랑의 불시착’이 포상휴가 없이 드라마의 여정을 끝마칠 예정이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은’은 21.7%(닐슨코리아 유료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tvN 역대 기록인 ‘도깨비’의 20.5%를 뛰어넘었다. 대기록을 세웠음에도 포상휴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랑의 불시착’ 팀은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자연스럽게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조심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출연 배우들은 언론 인터뷰 일정, 혹은 차기작 결정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