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하정우에 대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
로톡뉴스는 18일 하정우가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수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마약류 불법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친동생인 차현우(김영훈)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며 평소 친분 있던 애경개발 전 대표이사에게 성형외과를 소개받았다.
지난 13일 SBS ‘8뉴스’는 불법으로 프로포폴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는 10명에 대해 검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15일 채널A ‘뉴스A’ 역시 유명 영화배우와 연예기획사 대표가 배우 출신 친동생 이름으로 차명 투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로포폴 투약 관련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하정우 소속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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