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3월 9일 입대?…병무청 “확인 불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외 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내달 정말 입대할까.

21일 스포츠서울은 승리가 오는 3월 9일 6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병무청은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발송했고, 승리는 입영 연기를 신청하지 않고 현재 군 복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병무청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0일 승리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승리가 입대하게 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그럴 경우 현행법에 따라 승리는 앞으로 군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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