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김노을 기자
‘스토브리그’를 집필한 이신화 작가가 시즌2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르비제에서 지난 14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동윤 감독과 이신화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이 작가는 “시청자들이 과몰입을 지금까지 해주시는 부분은 우리 팀 모두가 감사한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시즌2에 대해서는 “몇 가지 아이디어는 있다”면서도 “시즌1은 모든 걸 쏟아 부은 작품이다. 야구는 방대한 소재가 많은 편이라 극화 가능한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로써는 1, 2회 정도의 아이디어만 있을 뿐이다. 16부작을 채울 수 있을 때 시즌2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는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시청률 19.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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