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바로티’로 유명한 가수 김호중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은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로, 그는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등과 함께 준결승에 진출한 14인에 이름을 올렸다.
성악을 전공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탄탄한 성악 발성과 깊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매번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호중을 향한 응원과 사랑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특히 기성가수와 다르게 비활동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팬클럽을 연지 한 달 만에 9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것. 또한 광화문, 강남역, 종로, 동대문, 시청 앞, 도곡역 등 서울 시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김호중을 응원하는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들이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잠정 연기됐다. ‘미스터트롯’ 측은 “금일(24일)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결승 녹화가 정부의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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