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정균이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이자 배우 정민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민경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로 지난 1991년 KBS 탤런트 14기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초 이국적인 외모로 드라마,영화 외에도 CF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을 하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김정균은 25일 오후 본지에 “오는 6월 배우 정민경과 결혼한다. 소식을 접하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정균의 결혼 이야기는 금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