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가맨3’ 가수 김사랑이 18세 나이로 데뷔한 데 따른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세기말 천재 가수로 불린 김사랑이 두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돼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김사랑은 “저는 천재가 아니라 완전히 노력형이라서 앨범 발매까지 오래 걸렸다”면서 “주변에서는 일부러 곡을 안 낸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속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도 저랑 음악 작업을 하지 않더라. (천재라는 말 때문에) 고집부릴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을 피하다가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이 왔고, 정확한 병명은 범불안 장애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성인 ADHD도 겪고 있다. 정신 질환 종합체다.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치료 중이다.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많이 나아졌다.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