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장한다.
삼성은 3일 “훈련시설, 숙소, 항공편 등 캠프 연장에 따른 제반 사안을 해결함에 따라 당초 6일 귀국에서 15일 귀국으로 일정이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애초 6일 귀국에서 15일 귀국으로 9일 정도 캠프가 늘었다. 기존 캠프 베이스인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훈련을 계속하며, 연습경기 일정도 추가될 계획이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2020시즌 대비 일본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삼성은 스프링캠프를 9일 연장한다. 사진(日 오키나와)=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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