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스트레일리, 샘슨, 마차도가 특별 휴가를 떠난다.
롯데는 당분간 외국인 선수 가족들이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고, 개막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잠시라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들에게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선수들은 감독 및 주장 민병헌에게 양해를 구하고 난 뒤, 특별 휴가를 받아들였다. 세 선수는 각자 미국에서 개인훈련 후 3월 24일경 한국으로 들어와 팀 훈련 합류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일리는 자청해 예정된 13일 청백전 선발등판하기로 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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