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메모리스트’ 배우 유승호가 의외의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검은색 화면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저도 알아요. 얼굴 살찐 거”라며 눈물을 흘리는 뜻의 이모티콘을 더해 심경을 토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이날 첫 방송됐다. 유승호는 극중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형사이자 전 세계 유일무이 공인된 초능력자인 동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첫 회가 전파를 탄 후 일각에서는 유승호가 이전에 비해 체중을 증량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유승호는 살을 찌운 이유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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