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허정민이 故정다빈을 그리워했다.
13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연서가 보내준 사진. 나 23살 때. 누나 거기서는 잘 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냥 보고 싶네. 난 여기서 그냥저냥 그렇게 잘 살고 있어. 나중에 손 붙들고 깨방정 떨며 인사하자...#정다빈 #형수님은열아홉”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 장면이 담겨있다. 허정민은 장난치는 듯한 정다빈을 향해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형수님은 열아홉’은 꿈을 위해 도전하고 마침내 꿈을 향한 짜릿한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4년에 방송됐다.
한편 故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10일 생을 마감했다. 당시 27세라는 젊은 나이 그리고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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