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션, 정글에서도 아낌없이 기부 투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정글의 법칙’ 션이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도현 팀 2개, 션 팀은 무려 6개의 보물을 차지하며 션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게임을 마치고 생존지로 돌아간 두 팀은 기다리고 있던 게임 설계자 병만 족장을 만나 획득한 상자를 함께 열어보며 보물을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 션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션 팀은 족장 1회 이용권과 침낭, 모기장, 양념통 등 의식주에 필요한 6가지의 생존 아이템을 고루 획득했다. 이에 비해 보물 2개를 얻고 아쉬워하는 도현 팀을 지켜보던 션 팀장은 팀원들에게 보물 하나를 기부하자며 제안했고, 팀원들도 흔쾌히 승낙했다. 이에 도현 팀은 “역시 기부 천사다”라며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연거푸 감사의 인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도현 팀장이 “원하는 물건이 있는데, 그걸 줄 수 있냐”라고 제안했고, “족장 일회 이용권을 달라”고 션 팀장은 “받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걸 주는 게 기부”라는 명언을 남겨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션 팀장은 흔쾌히 도현 팀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힘들게 획득한 보물을 기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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