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에서는 김지석과 유인영이 웹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만난 모습이 그렸다.
이날 김지석은 준비를 해오지 않은 유인영에게 “너 오늘 집에 가지마. 얼른 엄마에게 전화해”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더 로맨스’ 김지석이 유인영의 엄마와 전화통화를 했다. 사진=‘더 로맨스’ 방송캡처
유인영은 “아니 오늘 밤을 안 새워도 되는데 굳이 이렇게 집에 가지말라고”라며 토로했다. 그러자 유인영의 엄마는 “근데 네가 너무 피곤한데 잠 안자고 그렇게 해도 되겠나?”라고 걱정했다. 김지석은 “어머니 저 못 믿으시거나 탐탁지 않으셔서 그러시는 건 아니죠?”라고 전화를 이어 받았다.
이에 유인영의 엄마는 “인영이가 며칠째 잠을 세 시간 정도밖에 못 잤거든. 근데 (인영이가)한번도 집에 안 들어와서 잔 적이 없어”라고 걱정하면서도 이를 허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