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 제작자 호현찬 17일 별세…향년 94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 제작자인 호현찬 씨가 별세했다.

호현찬 씨는 17일 향년 94세 일기로 유명을 달리했다.

호현찬 씨는 이만희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신성일, 문정숙, 김정철이 출연한 영화 ‘만추’(1966)를 기획 및 제작했다.



영화 ‘만추’ 포스터 사진=대양영화사
고인은 영화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로도 활동하는 등 한평생 영화와 함께 한 한국영화사의 거목이다. 영상자료원 이사장, 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영화진흥공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한국영화 100년’이 있다. 이 책은 일본어로도 출간됐다.

호현찬 씨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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