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작가 겸 감독 데이브 맥커리가 코로나19 확산에 결혼식을 연기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는 지난 주말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새로운 결혼식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가 코로나19 확산에 결혼식을 연기했다. 사진=데이브 맥커리 인스타그램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 커플의 결혼식 연기는 할리우드에서 두 번째 사례다. 앞서 올랜드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올 여름 진행 예정이던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2017년 10월 ‘SNL’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2년 만인 지난해 12월 약혼 소식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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