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안재홍이 영화 ‘기생충’ 속 화제의 메뉴 ‘채끝살 짜파구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파타고니아의 남쪽에 위치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러 떠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이 여행했던 시기는 아르헨티나의 여름으로, 따뜻한 날씨에 거대한 빙하가 녹아 떨어지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세 사람은 빙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한참을 서성였는데, 행운의 여신이 이들 곁에 함께 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세 사람은 여행 시작 이후 처음으로 저녁식사를 직접 해 먹기로 결정하고 장보기에 나섰다. 메뉴는 영화 ‘기생충’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채끝살 짜파구리’.
뛰어난 요리 솜씨로 소문이 자자한 안재홍이 셰프로 나서며, 재료 하나를 선택하는 데에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세 사람은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구입하던 중, 예상을 뛰어넘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안재홍은 자신도 모르게 “아르헨티나에 살고 싶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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