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밥먹다’ 설운도가 아내 이수진을 향한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설운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설운도는 “결혼한 지 28년이 됐다”며 “결혼 생활 10년은 무탈했는데 10년이 더 지나니 잔소리가 좀 많아지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밥먹다’ 설운도가 아내 이수진을 향한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이어 “직업 특성상 스케줄 변동이 많은데 그걸 두고 ‘어디 다녀 왔느냐’고 계속 묻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우울증이 올 나이”라고 아내 편을 들었고, 설운도는 “그것까진 괜찮은데 자꾸 취조를 한다. 밖에 있다가도 아내 생각이 나서 불안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설운도는) 참 착한 사람이다. 밖에서도 생각이 난다는 것을 보면 굉장한 애처가다. 다른 사람들은 아내가 그런 말을 해도 ‘너는 잔소리 해라’ 이러고 마는 게 대다수다”고 위로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