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 활동에 나섰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5일(한국시간) “메시가 100만 유로(한화 약 13억4869만 원)를 기부했다. 바르셀로나의 대학 병원 한 곳과 아르헨티나의 병원 한 곳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기부로 병원들은 코로나 환자를 돌보기 위한 필요한 의료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유럽 지역에 확산되면서 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와 더불어 스페인의 피해는 심각한 상황이다. 스페인은 이미 확진자만 4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 역시 2700명이 넘었다.
리오넬 메시가 100만 유로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역시 바르셀로나 의대에 100만 유로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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