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두근거림? 판타지 사라져버렸지만 관심은 ‘HOT’ [하트시그널 첫방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출연자 논란 속 ‘하트시그널3’가 첫 방송된다. 논란을 씻어내고, 대리 연애의 만족을 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2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예측단으로 또 함께 한다.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블락비 멤버 피오가 신규 예측단으로 합류한다. 새로운 예측단과 ‘하트시그널’의 베테랑 예측단의 신구 추리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연자 논란 속 ‘하트시그널3’가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또 일반인들의 원조 짝찾기 프로그램인 ‘행운의 스튜디오’, ‘짝’부터 ‘하트시그널’까지 인기를 얻었기에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방송 전 일부 출연자들에 관한 인성 논란 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하트시그널3’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비록 비난의 시선일지라도.

출연자 논란 속 ‘하트시그널3’가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지난 2일에는 기존 시즌과 다르게 출연자 8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직업 또한 검사, CEO, 승무원 출신, 아나운서라고 미리 밝혀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2년 만에 돌아왔지만 방송 전부터 흠집난 ‘하트시그널3’. 논란 속에도 첫방송을 감행하는 가운데,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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