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서진이 소름끼치는 자기 객관화를 보여줬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나영석PD와 이서진은 타임스스퀘어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나PD는 방탄소년단의 경이로운 기록에 대해 감탄하며 “저희가 방탄이랑 다 친하거든요”라고 자신했다. 이에 이서진은 “어디서 거짓말이야?”라며 “한국의 잠실종합운동장을 채울 수 있는 가수가 한국에도 없어”라며 말했다.
그러자 나PD는 “우리 거기 가면 게릴라 콘서트 해보자. 이서진의 게릴라 콘서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서진은 “잠실 실내수영장도 못채워..수영장을 어떻게 채워”라며 소름 돋는 자기 객관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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