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라이브 방송서 청춘 위로 “열심히 살다가 지칠 때도 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 출연 후 개인 일상을 공유했다.

손미나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방송에 앞서 “오랜만에 라이브로 만나니 좋다. 최선을 다해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시청자는 라이브 댓글창을 통해 나이 들어가는 것에 따른 두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손미나는 “나도 마찬가지”라고 위로했다.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 출연 후 개인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처
이어 “서른아홉에서 마흔이 될 때 무서웠는데 배짱이 생기더라. 물론 열심히 살다가 지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제는 그 밸런스 맞추며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그것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빨리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손미나는 스페인 유명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에 대해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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