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너리거 지원 5월까지 연장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을 연장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1일 밤(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생계 지원을 5월 31일, 혹은 5월 이내에 마이너리그 시즌이 개막할 경우 그때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앞으로 5월까지 주마다 400달러씩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연장한다. 사진= MK스포츠 DB
모든 선수들은 의료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 장학금 프로그램이나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됐던 잔액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는 앞서 지난 3월 20일 예정됐던 시즌 개막일인 4월 9일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그 기간을 연장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에 사인한 선수들이나 구단으로부터 주택, 식사 등의 혜택을 받고 있는 선수, 제한명단 등에 포함된 선수들은 제외된다. 각 구단들은 도미니카 여름리그에 포함된 선수들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을 구단별로 수립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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