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눈물 “삶 그만둬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적 있어”(살림남2)[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살림남2’ 팝핀현준에게 한없이 너그럽기만 했던 박애리가 달라졌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의 이유 있는 변화가 그려진다.

이날 팝핀현준은 차가 더럽다면서 아내 박애리에게 “청소 좀 하고 살아”라며 버럭 짜증을 낸다. 이를 지켜보며 생각에 잠겼던 어머니는 “너랑 어디 갈 데가 있어”라더니 박애리를 이끌고 집을 나선다.



어머니와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박애리는 식사 중에 현준이 반찬 투정을 하자 정색하며 “음식을 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 줄 알아야지”라 하고, 현준의 위험한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잔소리를 이어간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자신에게 싫은 소리 한 적 없던 박애리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현준은 깜짝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봐 이날 어머니를 따라나섰던 박애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한편 어머니를 따라 어디론가 간 박애리는 그 자리에서 “내 삶을 그만둬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라며 울먹거렸고, 며느리 박애리의 충격적인 발언을 들은 어머니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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