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만 알려줘서”…‘골목식당’ 군포 불막창집, 이번엔 레시피 요구 ‘분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 불막창집이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요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말미에는 다음 회차인 군포 역전시장 편 3주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떡맥집이 새로운 메뉴인 짜장 떡볶이를 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떡맥집 사장이 “연습 진짜 많이 했다”라는 것과 달리, 백종원은 아쉬운 듯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 불막창집이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요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어서는 치킨바비큐 & 불막창집의 상황이 공개됐다. 군포 불막창집은 20년 묵은 때를 벗기고 대청소를 시원하게 한 상태. 대청소 이후 군포 불막창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가게 바닥에 누워 청결을 직접 인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군포 불막창집도 새로운 문제에 맞닿은 모습이었다. 불막창집 사장은 “메뉴를 바비큐만 알려주셔서..”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저보고 프라이드 치킨을 가르쳐달라고요?”라며 황당해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대청소에 이어 이번엔 레시피를 요구하는 군포 불막창집 모습에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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