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채리나의 휴지 선물에 감동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지가 귀하다고 했더니 바로 한국에서 쏴주심. 휴지, 물티슈, 키친타올, 마스크. 말하기 무섭게 힘들었을 텐데 보내준 리나이모, 혜지니이모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자녀가 채리나와 지인에게서 받은 휴지 선물을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넉넉한 선물에 아이도 기뻐하고 있다.
유리는 또 “#완전부자된느낌 #유산균,비티민D,아가들철분까지 #리나이모최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고마움을 전했다. 유리는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휴지를 비롯한 생필품 사재기가 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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