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는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OUT’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을 응원하고 함께 하기 위해 LG트윈스 선수단은 자필로 작성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적은 모자를 착용하고 공식 활동에 임한다.
또한, 구단 유튜브(트윈스TV)를 통해 중계되는 자체 청백전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 내자는 의미로 이닝 교대 마다 김현수, 박용택, 차우찬 등 선수단 전원이 함께한 코로나 극복 응원메시지 영상을 전한다.
LG트윈스 선수단은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중계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는 야구장 곳곳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도 부착할 예정이다.
주장 김현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단 전체가 하나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국가적 위기 상황을 빨리 이겨내기를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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