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등 브루클린 확진자 4명, 코로나19 완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기쁜 소식이다. 미국프로농구(NBA) 포워드 케빈 듀란트(32) 등 브루클린 네츠 선수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완치됐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일(한국시간) “케빈 듀란트와 세 명의 다른 네츠 선수들이 코로나19에서 완치했다”라며 숀 막스(45) 브루클린 단장의 화상 기자회견을 인용했다.

막스 단장은 “이제 모두 다 건강하다.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은 14일간 자가격리 후 검역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예방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여전히 강조하고 있다. 나머지 선수와 스태프도 무탈하다”라고 밝혔다.



케빈 듀란트 등 NBA 브루클린 소속 선수 4명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브루클린은 지난달 18일 선수 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듀란트 이름은 언론에 보도됐다. 앞서 1일 LA레이커스도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서 완치됐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안 우드(25·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도노반 미첼(24), 루디 고베어(28·이상 유타 재즈), 마커스 스마트(26·보스턴 셀틱스) 등 다른 구단 확진자들도 음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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