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미스터트롯’ 출연 후 父 건강 호전, 출연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출연 이후 가장 기뻤던 순간을 떠올렸다.

2일 오후 TV CHOSUN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TOP7 종영 인터뷰 및 후속작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영탁은 “제가 현역 A팀으로 참가했는데 그 안에서 아는 멤버만 아홉 명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스터트롯’ 영탁이 출연 이후 가장 기뻤던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TV조선
그는 “다른 분들까지 다 포함해서 참가자들은 50% 이상 아는 분들이었다”며 “축제의 장에 내가 없다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아버지 건강도 많이 호전됐다. 아무래도 기운과 에너지가 좋았던 모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던 가족이나 친구들이 연락을 많이 주셨단다. 출연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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