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임영웅이 팬의 남자친구가 됐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에 사는 신청자가 당첨됐다. 신청자 통화 연결음부터 임영웅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신청자는 예상대로 임영웅을 지목하며 신청곡으로 ‘미워요’를 부탁했다. 이에 붐은 “임영웅이 자기가 되어 통화해 줄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자기야 나야. 하루 종일 자기 생각했어”라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이후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 ‘미워요’를 열창했지만 84점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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