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 오늘(4일) 결방된다.
4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구석 봄맞이 스페셜’이 방송된다.
앞서 CJ ENM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놀라운 토요일’ 등의 휴방이 결정됐음을 알렸다.
CJ ENM은 지난달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이 사옥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휴방된다. 오는 4월 4일 휴방되는 ‘놀토’는 ‘놀라운 토요일 봄노래 스페셜 편’이 대체방송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밥블레스유2’ PD 중 한 명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CJ ENM 사옥에 긴급 방역을 조치했기 때문.
CJ ENM 직원이자 ‘밥블레스유2’ 한 PD 최근 미국 휴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밥블레스유2’ 주니어 PD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밥블레스유2’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밀접 접촉자들은 음성판정 이후에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 제작진들도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철저히 시행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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